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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까지가 구 홈페이지의 방명록입니다.



눈이 침침하고 손이 떨리고 늙었나보다. 지구를 지키는건 이제 그만해야겠다. 사진찍는 너는 눈이 침침하면 큰일이니 소간을 많이 먹어라. 안보이는거보다 그냥 눈 딱감고 삼키는게 낫지. 하긴 나는 은퇴 직전의 다 산 늙은이, 너는 졸업 직후의 빳빳한 젊은이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속까지 말짱한건 아니니 조심해 살자. 황금 같은 점심시간 짬을 내서 장황하게 쓰는 이유는 엊저녁 꿈자리가 뒤숭숭에 말그대로 눈이 침침해서다. 답장 써야할것같은 의무감 주는 메일 대신 여기 가볍게 남기니 읽고 지우던 말던 알아서 하라. 공과 사, 기업과 개인의 경계가 모호한 여기 싫증 안나 좋은데 왠만하면 쓰던거 마저쓰던지 사진 좀 올리던지 해라. 지난번 뵌 사무실의 숙녀분들에게도 안부 전해드려라.
안녕하세요?
제가 운전이 조금 더 익숙해지면 가는데 무리안되는 거리라서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직접 가져다드린다고 사모님과 통화했었는데
혹시 전달 받으셨는지요?
작품으로 판매는 제가 입사후에는 경험이 없는지라
액자나 셋팅등을 전에 해본 디자이너 언니가 주도하셔서
저는 배달만 맡았습니다.
이 액자보고 저희끼리 꿰어야 보배라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두곳에서 전시회하자는데 고사하시는
실장님을 친구분이니 설득해 주세요.
대박일텐데~


emoticon

맛난 식사 감사했습니다. 저희도 그날 아주 오랜만에 모인거였는데 흔쾌히 그 대식구에게 쏘시고 거기다 2차까지~ 두고두고 칭송받으실거예요. 약속드린 사진액자 사이즈상 택배가 안된다해서 저희가 방법을 고심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시민사회신문 제호는 저도 별루라고 생각했었어요.
맘이 통하네요^^